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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과 해바라기--太阳和向日葵
나의 첫 일기책:국기게양수가 되고 싶어--我想当升旗手
딸기(草莓）亲久米酒 친구막걸리
위쨔 말레예브-- 维嘉.马列耶夫在学校和家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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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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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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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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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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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일반] 새로 출발할래요~~ |
권성룡 |
2002-09-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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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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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 |
200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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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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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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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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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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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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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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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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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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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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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일반] 내일은희망 |
대란 |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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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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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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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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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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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일반] 만남 |
ru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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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일반] 아픔 |
ru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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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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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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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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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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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초댕기 |
200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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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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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8 |
0 |
302 |
나래야~~
지금 내 심정이 그런줄 니가 어케 꼭 알아서 표달까지...
그려
나래야 ((
어디론가
다녀와
요즘 나두 그런생각이 던다.........
역시 가을타는 나래구나...^^
지켜주는 사람이 생겨야 ..
딴생각 않하는데...ㅎ
나래 글을 읽으니 갑자기 또 마음속 깊숙한 곳에 있는
쾌락에 대한 열정이 막 생기는 구나.
나래야, 번개 꼭 해라.
그리고, 나래야! 내가 조금 요새 바쁘거든...(회사일 땜시..)
그래서, 모이자에 잘 없어.. 집에도 늦게 가게 되고...
다들 요즘 뜸하구나. 글 좀 남겨 ...!!!!!
나래야.......가서 좋으면 알려도...내 이젠 비행기표 왼만한건
다뗄수 이따!! ^^!
사람은 맘의 평온을 사랑으로 느낀다지만 사람없는 곳을
택하는건 맘에 병만 더 짙게 만드는거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너무 탈출멀리 하려고 시도
하지말아...!!
저도 있습니다^^
요즘 나같은 사람들 많구나... 그래 지금은 고독하다고 느껴지지 않는구나 ㅎㅎㅎ*^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