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권성룡 | 2002.08.29 22:06:08 댓글: 2 조회: 477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822
그당시  떠난  너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찢어질것  같았어...
마치  먹장구름이  낀  하늘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듯...
추억속의  그대와  아름다운  미래를  그리며...
하늘을  껴안고  방향을  묻지  않았어~~
세계가  바뀐다 해도  그대에  대한  나의  마음은  진심이였고...
하늘 땅이  어둡고  험하다해도  그대에  대한  나의  마음은
하늘처럼  높고  바다처럼  깊다고 했지...
나의  모든  운명을  그대에게  바친듯~~~
     사~랑~해~.~

추천 (0) 선물 (0명)
IP: ♡.183.♡.15
방랑시인 (♡.240.♡.193) - 2002/08/30 16:26:11

선아님의 사랑이 무엇일까? 해답: 말짱 사기야~ㅎㅎㅎ

Rain (♡.170.♡.22) - 2002/09/01 15:10:32

사랑은 강요하는거 아니야...
확실하게 포기해야할때는 포기해야되...
혼자서 그런 어렴풋이한 사랑에 머물면 힘든건 자신뿐이니...
먹장구름도 헤쳐지고 햇쌀이 빛여내린걸 너도 알고있잖아...
힘내..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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