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몇구절씩 써볼려구 합니다

웅녀 | 2002.07.19 19:44:05 댓글: 2 조회: 764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627
엄마의 꿈이 작가랬답니다.

그래서 아마 내꿈두 거기로 쏠렸을껄유,,,(초등하교때까지)

근데 실은 저 꿈이 많은 놈이 였습니다...물론 지금두.


유치원 다닐땐  뻐스타며 표파는 아지미가 그케 부러울수 없었습니다...

누구나 뻐스타면 무조건 표를싸구 않싸구 땡땡이 치는자는

아지미한테 억수루 욕먹구 심함 끌려 가기 꺼지 하 잖습니까...


근데 소학교에 올라와서 꿈이 바뀌여 졌씁니다...

지가 그림 그리기에 애착을 가지게 되였고 화가가 되는게 꿈이 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포기 한지 오래 돼서 속사니 뭐니 다 기억이 잘 않남았지만...

그때 미술 선생 증~~~말 멋뜨러지게 생겼다는게 기억이 환~~~합니다...ㅋㅋㅋ


초등학교땐 작가 되는거...
고등학교땐 음악가...
대학다니 면서 부터 꿈이 사라 졌씁니다...

아마 크면서 사람이 많은걸 잊고 산다고 한 누군가의 말이 맞나 보죠...

지굼 꿈 이야기 함 어쩐지 우습습니다...

꿈이란 어린 애들 한테만 있는 그런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재 지금 꿈이 뭔지 알려 줄까요...

행복하게 잘 ~~~사는거...물론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열분...행복 하세요...
추천 (0) 선물 (0명)
IP: ♡.68.♡.129
무릉도원 (♡.133.♡.230) - 2002/07/20 00:51:44

이젠 꿈대신 목표로 바꾸셨군요....기타꺼..!!

웅녀 (♡.68.♡.70) - 2002/07/20 10:28:43

쎄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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