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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339 |
||
꽃나래 |
2002-07-11 |
2 |
600 |
|
2002-07-11 |
0 |
631 |
||
김은영 |
2002-07-10 |
1 |
673 |
|
2002-07-09 |
0 |
817 |
||
돌이 |
2002-07-08 |
1 |
855 |
|
궁초댕기 |
2002-07-08 |
1 |
615 |
|
207 [일반] 날 찾아준 친구 ⓒ |
청사초롱 |
2002-07-08 |
0 |
735 |
나야 |
2002-07-08 |
0 |
783 |
|
백양 |
2002-07-08 |
0 |
1052 |
|
204 [일반] 날 찾아준 친구 ⓑ |
청사초롱 |
2002-07-08 |
0 |
760 |
ruiki |
2002-07-06 |
0 |
671 |
|
네로 |
2002-07-06 |
1 |
1060 |
|
김재기 |
2002-07-06 |
1 |
658 |
|
나야 |
2002-07-06 |
0 |
1121 |
|
2002-07-06 |
0 |
622 |
||
청사초롱 |
2002-07-05 |
0 |
845 |
|
197 [일반] 아줌마도적 |
김은영 |
2002-07-05 |
0 |
1132 |
돌이 |
2002-07-05 |
2 |
891 |
|
2002-07-04 |
1 |
675 |
||
나야 |
2002-07-04 |
1 |
983 |
|
꽃나래 |
2002-07-04 |
0 |
875 |
|
2002-07-02 |
0 |
652 |
||
191 [일반] 그런날이 좋았습니다 |
김재기 |
2002-07-02 |
0 |
644 |
청사초롱 |
2002-07-02 |
0 |
744 |
|
김은영 |
2002-07-02 |
0 |
1019 |
|
나야 |
2002-07-02 |
0 |
1118 |
|
나야 |
2002-07-02 |
0 |
1143 |
써놓구 보니 너무 못썼네요...ㅎㅎㅎ
음...고향떠나서 산다는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지금도 고향에 계신 분들은 "나두 일자리 하나 해줘"
"나두 나가야지"하면서 먼저 나온 우리들한테 심심찮게 부탁을
해오지만... 그분들은 우리의 지금 모습만 보실뿐 우리가 처음
발붙일때 얼마나 힘겨웠는지 잘 몰라요....^^ 지금도 쉽진 않치만...
아~ 백양님 글 자알~ 읽었어여. 감명깊네여.저두 세집살이 해본사람이라
추카해여!!! 백양님~ 자기집 갖게된다는거 세집살아본사람들에겐 얼마나
큰 기쁨일가여. 암~ 저두 타향살이 3년채에요. 집두사야하겟는뎅 아직은
꿈 ㅋㅋㅋ 래년일까 후년일까...
^^ , 글 잘 읽었구요... 96년이면 저하구 한해에 나왔네요.... 저도 올해짼 세집살이가 6년째다... 무지 축하해요... 암튼 제집이 하나 생겼으니....... 저도 내년엔 집하나 살가 생각중이거든요.....
아이구 축하드림다. 부럽기만 하네욤^^ 앞으로 님의 생활에 무궁한 행복만이 깃들기를...
타향살이 오~래 하였지만 짐두 높은 삼실에서 한눈에 안겨오는 아파트를 보면서 한탄해요~저 많은 집중에 언제면 내 집이 생길까 하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