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울땐 비워야대.
별님의 가르침대로 좀전에 주머니에 있던 동전까지 탈탈 털어버려버렸는데,,,갑자기 꼬르륵,,, 음식점에 들어가 밥 달랬다가 왕소금 우박에 눈탱이 밤탱이 됐슈,ㅜㅜ 이 사람들은 버림의 미학을 모르나 봐요,^^
마음을 비울땐 비워야대.
별님의 가르침대로 좀전에 주머니에 있던 동전까지 탈탈 털어버려버렸는데,,,갑자기 꼬르륵,,,
음식점에 들어가 밥 달랬다가 왕소금 우박에 눈탱이 밤탱이 됐슈,ㅜㅜ
이 사람들은 버림의 미학을 모르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