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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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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산이 있고 산위에 구름이 있네
등산하다 뱀나오면 어쩌지.
"밤하늘 별처럼"의 가르침:
별은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사람에게만 그 빛을 보인다.
그림을 모르는 나로서는 한폭의 그림에 우주를 담아내는 당신의 재주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ㅡ바로 옆동네에 이렇게 럭셔리한 갤러리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게요. 아! 물론 입장료는 내겠습니다.
여유가 되면 그림도 가끔 사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