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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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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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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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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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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하나 그려주쇼 ..이렇게 보니 그림에 감정이 담아 있는거 같습니다 .
^^ .. 어떻게 그려람까?
나두 그림 그리기싶은데 컴방가서 그리잔게
안덴다 ㅠ
왜 안데지? 이거. 재바롼쩬. 쌰자이. 해야. 될껨다~
이뻐요..재간이 많으시네용...
감사합니다. ^..*
어랏~
그림 업댓했네.
눈 내리는 포근하고 아름다운 밤도 혼자 맞이하니 쓸쓸하고 고독하고 춥다.
추울땐 히트텍을 입어보아요 . 유니클로에 가면 있어용~^..*
별빛이라도 비춰주면 덜 추울텐데,,,
눈 내리는 밤하늘은 구름에 뒤덮여 캄캄하기만 하네요.ㅜㅠ
개똥벌레라도 잡아주고 싶어요. 밤이 지나면 아침이 찾아옵니다. 스 마 일^..*
한겨울에 왠 개똥벌레요. 마음은 고맙습니다.
아침이 오기까지 그 기다림이 더 춥고 서럽습니다.
그러면서 어른이되는거지요.
추울땐 알콜이 직방이에요. ^..*
그림이 너무 어려워요.
담부터는 그림에서 말하고 싶었던 주제를 첨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랜만에 그림방 왓네요 ㅋㅋ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