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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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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그래.. 너의 풀 고맙다... 이 풀을 내가 잘 심어서 잘 가꿀게~~
햄카라~~
미안해~~ 애기야 쓸데없이 또 맘상했나 보네~~
속상해하지마~ 나도 내심으로 그런거 아니니까
리봉을 맨 무당벌레가 왈~! << 넌 내 첫남자였썽~!!! >_< 잉~ >>
여자 무당벌레 너무 가엾잖아...
비줄기같은 눈물 흘리고 있어..
ㅎㅎ 님 숨겨둔 아름다움 찾지못하시네요
남자무당벌레도 돌아서서 비둘기같은 눈물 뚝뚝 떨궜을꺼에요 .. 다만 보이고 싶지않아서 뒤돌아서며 말했겟죠
ㅋㅋ 재미나네요...깜찍한것들의 사랑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