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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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02:50:43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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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1 |
105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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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1 |
135678 |
참 많이노력햇겟네요.
멋지집니다.
슬슬 또 노래도 올려주시죠.
65키로면 너무 말랐는데요. ㅋㅋㅋ 의지력이 대단해요.
멋있습니다^^
대단하우
엤날에 산에 떨어지다가 허리 다쳐서
통나무를 깎아서 아주 멋진 조각상을 만들었네요. 올록볼록 윤곽까지 만들면 Good. 2~3년이 걸리겠지만.
의지가 대단 하시네요 힘 드셨을 텐데 박수를 보냅니다!!!
어덯게 뺏어요 ?
와 멋있음다
배에 힘빼우~~!
잘 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