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어릴때 남들은 넥타이 곱게 매구, 중대장 표시랑 하구 댕겠구만
나느 때 쬐쬐산 옷에 목에 열쇠 걸구, 중대장 표시는 항상 안 달구 다니구 ㅋㅋㅋ
기억나는건 뺀싱진강 그리겠단데 선새 못 그리게 해서 대충 막 오레 놓구 바쳤는데 ㅎㅎ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29 |
1 |
104614 |
||
무우 |
2007-09-14 |
1 |
134365 |
우와~
저나이에 그림저정도 그리면 다 화가감이네요
캬야.어릴때 사진 반갑네요
뒷 배경이 몹시 낯익은데 같은 학교 출신인가?
정말 담백함다
정말 담백함다
정말 담백함다
정말 담백함다
혹시 저기 본인이 잇는가??
앞줄에 왼쪽 두번째가 주인장이구만
뺀씽찡강 그리무 영점이란거 리오 그리구 내서 진짜 영점 맞았는데 ㅎㅎ
미술시간에 그리무 백점 주는데 경기 나갈땐 못 그리게 합디다 ㅜㅜ
그림 잘그렷네요. 사진보니 나두 어릴때 추억이 떠오릅니다.
저 그림이 내 인생 치욕 최대 실패작 ㅜㅜ
미안해요 댓글지웟어요 담에는 신중히 글읽어볼게요 ㅠ
ㅋㅋㅋ어떻게 딱 알수 잇슴가.ㅠ
상콤이 가끔 그러는것도 여자 매력 중 하나 ㅋㅋㅋ
잘보고갑니 다.
그림도 잘그리고 멋지게 생겼네요 ^^ 추천
감사
추천하고가요 ㅋㅋ
감사합니다
근데요 쥔장은 어디에 잇어요? ㅋㅋ
잘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앞줄에 2번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