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기가 쉽지않네요 전에도 올렸었는데 ㅎ 여기부채길은 과거 군통제지역이라 옜날 초병들
저푸른바다를 질리도록보며 재대후걱정 사랑하는 애인.부모님생각에 애환어린 곳이였었지요
작년엔가 개방되어 지금은 강릉지역의 유명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조금더 넓게 길을 내놀일이지
양방통행하기엔 좁습니다 포인트..심동항에서 시작해야 해를등지고 걷는다는
정동진에서 출발하면 해를마주보며 걸어야하니 덥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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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1:24
영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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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0:40
영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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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0:03
햇님달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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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14:55
blu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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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14:03
blu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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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08:24
jinjin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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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5:21
햇님달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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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14:30
rosebj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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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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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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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7:13
선녀와나무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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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17:52
착한남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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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19:10
목젖이쎅시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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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1:11
잘보고가요 ^^ 추천
감사합니다^^
제대 후 앞날, 사랑하는 애인, 부모님 생각에 걱정이 앞설 때,
우리는 바다를 보면서 걱정, 우려, 고민들이 바다에 묻히길 바라거든요.
알고보면 바다야 말로 정말 취약한 존재인데.
신뢰를 주는 파란색에, 희망의 빛을 상징하는 듯한 구름,
그리고 좋은 말씀까지, 눈호강 짱짱~ ㅋㅋ
행복하세요, 어르신^^
음!그래요 모두 저바다 수평선 멀리 바라보며 털어버리고 돌아서며 한번웃어주고 오세요
또 으르신 아직...음.감사요^^
멋지네요~~
네 고맙습니다
잘보고가요 추천^^
고마워요 수니^^
의상색과 바다가 참 잘 어울리네요.
심동항에서 출발 ...
좋은 포인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