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건너편이...

설레이는그대 | 2019.08.14 18:22:56 댓글: 8 조회: 2154 추천: 5
https://life.moyiza.kr/photo/3974495
저 강건너편이 아버지가 태여난 곳이였는데...
하염없이 바라만 보며
마음은 찹찹하고
기억으로만 담아 갑니다...
언제면...
추천 (5)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cdv_photo_010.jpg | 440.9KB / 0 Download
IP: ♡.136.♡.104
깨끗한빗자루 (♡.92.♡.79) - 2019/08/14 21:44:41

기다리면 갈수있어요

화성시궁평항 (♡.137.♡.234) - 2019/08/14 22:32:16

저드할라버지가 함경도임다..

은뷰티 (♡.217.♡.105) - 2019/08/15 09:25:00

잘보구 갑니다

아이워리 (♡.44.♡.113) - 2019/08/15 09:27:37

통일이 되리라곤 상상만으로 충분합니다,,ㅠㅠ

사랑80 (♡.111.♡.122) - 2019/08/15 16:01:07

잘보구 갑니다

lige72 (♡.104.♡.214) - 2019/08/16 06:14:35

헤염처서 가야지
고향으로......

조용한너구리 (♡.235.♡.23) - 2019/08/19 06:07:03

헤염쳐가면되지 머 그리망설임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뚜기인생 (♡.136.♡.79) - 2019/09/12 05:52:06

내거향 도문 ㅋㅋ

56,41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중국강시
2009-10-29
1
104669
무우
2007-09-14
1
134431
56033 안녕 안녕 8
제이엔에쓰
2019-08-11
6
2815
56032 안녕 안녕 2
제이엔에쓰
2019-08-10
2
1361
minhusong
2019-08-08
13
3603
참답답함더잉
2019-08-06
9
3634
하루이틀
2019-08-04
6
2323
v동욱이v
2019-08-03
17
3609
참답답함더잉
2019-08-02
14
4010
56026 오랜만에 오랜만에 5
참답답함더잉
2019-08-02
10
2787
광남1121
2019-07-31
2
1847
잘될거야1
2019-07-27
4
2986
고구마말랭이
2019-07-25
19
3482
8호선
2019-07-23
16
308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