쑈칭런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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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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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06:06:56
조회: 3299
추천: 22
https://life.moyiza.kr/photo/3803751
저두 울집 쑈칭런 자랑 해봅니다ㅋ
모자써서 머리 눌렸지만 그래도 이쁩니다~♡
그땐Grsyo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22)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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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월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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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13:20
아긍~이뻐라ㅎㅎㅎㅎ이제보니 남자애도 귀엽네
이쁠땐 넘 이쁜데 애먹일땐 영낙없는 미운 네살이예요ㅋ
폰트 선물까지 3종세트 고마워요^^
어머머~~~ 내꺼하자~~~~
ㅋㅋㅋ30년만 기다려주세용~^^
잘생겼네요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ㅎㅎ
赞
땡큐^^
넘 귀여워요
그래도 이때 젤 귀엽고
이쁠때죠
이쁜 반면 애나서 막 소리지르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ㅋㅋ 포동포동 손봐요. 잘 생겼어요-^^
키크면서 젖살이 쏙 빠졌어요ㅎ
그래도 젖살이 포동포동할때가 더 귀여운거 같아요^^
왕자님 넘 귀엽고 잘 생겼어요^ ^
누구 닮았나요?ㅎㅎㅎ
ㅎ아빠를 좀더 많이 닮은거 같아요^^
추천
아드님 잘생겻네요
아직은 아기라 귀엽죠ㅎ
고마워요^^
왕자님이 너무 멋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지짐님^^
귀엽네요
멋지네요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아보여요.첫째가 둘째 괴롭히거나 하진 않나요?
며칠전부터 심술 살살 부리기 시작했어요ㅠ
방에서 저한테 혼나고 거실나가서 가만히 앉아있는 아기엉덩이 발로 두번이나 툭툭 차더래요~
어제는 또 앉아노는 아기 밀쳐서 뒤로 꽈당했네요--:;
궈여워요 ㅎㅎㅎ
귀여운 아드님이네요.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