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또 지짐여사님이 반짝 나타나셔서 요리요리 과찬하시면 부끄러워 화끈화끈 합니다요~^^ 학교때 토일휴일이면 전문 집구석서 음악들으면서 그림그렸었죠.ㅋㅋㅋ환주거거에 쑈얜즈랑 쯔워이랑 메이쏘뉘짠스랑.그냥 미술 밑반찬임다.ㅋㅋ 포인트 감사합니다.하튜~^^
TENSHI(♡.66.♡.143) - 2019/02/22 18:31:13
와 완전 똑같아요.
화가시군요 ㅋㅋㅋㅋ
공주님도 너무 야무지고 이쁘세요.
허옥자(♡.12.♡.149) - 2019/02/22 18:33:01
화가가 꿈이였던 아차 가정주부입니다.ㅎㅎ 천사님 고맙습니다.^^
그땐Grsyo(♡.208.♡.195) - 2019/02/22 20:03:32
그림이 모델보다 미워요.눈과 입술을 특징을 잘 잡지 못햇단 생각하네요
허옥자(♡.12.♡.149) - 2019/02/22 20:13:43
ㅋㅋㅋㅋ 특별히 배우지도 않고 그냥 취미로 그리던 그림이라 그리 심도깊게 못그린답니다.모델이 더 이쁘다니 기쁘네요.^^ 뭐니뭐니해도 새끼가 최고죠.그리고 추천 감사합니다.조언도 감사하구요^^
승완(♡.102.♡.133) - 2019/02/22 23:52:39
赞
허옥자(♡.12.♡.149) - 2019/02/23 08:29:22
谢谢^^
내일바다(♡.111.♡.57) - 2019/02/23 00:14:41
잘보구 갑니다
허옥자(♡.12.♡.149) - 2019/02/23 08:31:19
넵~^^또 뵈요.
빠뿌야놀자(♡.36.♡.180) - 2019/02/23 00:57:50
추천
허옥자(♡.12.♡.149) - 2019/02/23 08:33:33
감사합니다.^^
빠뿌야놀자(♡.36.♡.180) - 2019/02/23 01:03:31
우메 귀여워라 ~
허옥자(♡.12.♡.149) - 2019/02/23 08:34:36
ㅋㅋㅋ 우메~~ 고마워라.^^
듀푱님(♡.161.♡.72) - 2019/02/23 08:22:31
하나두 안닮앗네요 ㅡㅡ''
따님은 아주 귀여운데
그림체가 뚱뚱해보여요
허옥자(♡.12.♡.149) - 2019/02/23 08:35:40
ㅋㅋㅋㅋ 제 손이 뚱뚱해서 그런가.....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손을 다이어트 할께요.ㅎㅎ
허옥자(♡.12.♡.149) - 2019/02/23 08:36:40
햄버거님 묵직한 포인트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
사랑과행복을(♡.208.♡.169) - 2019/02/23 10:58:55
귀엽네요 ㅎㅎㅎ
허옥자(♡.12.♡.149) - 2019/02/23 17:05:47
고맙네요.ㅎㅎㅎ
사랑과행복을(♡.208.♡.169) - 2019/02/23 11:01:47
귀여워요 ㅎㅎ
허옥자(♡.12.♡.149) - 2019/02/23 17:06:51
고마워요.ㅎㅎ ^^ 댓글 두개씩이나 달아주시고 쎄쎄합니다.
깨끗한빗자루(♡.38.♡.9) - 2019/02/23 11:38:47
실력이 대단하네요
허옥자(♡.12.♡.149) - 2019/02/23 17:07:59
우~ 과찬은 부끄럼을 부르지만 응원에 감사한 마음도 큽니다.고맙습니다.^^
자기보기(♡.70.♡.232) - 2019/02/23 15:48:43
진짜 잘 그리시네요~!
허옥자(♡.12.♡.149) - 2019/02/23 17:12:37
한족말로 칭퉁(青铜)입니다.ㅎㅎ 응원 고맙습니다.꾸벅~^^
연길노총갹(♡.245.♡.84) - 2019/02/23 18:11:43
와우 잘그리내요
허옥자(♡.12.♡.149) - 2019/02/23 20:58:57
와우~ 부끄럽지만 조심스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수(♡.17.♡.49) - 2019/02/23 19:50:43
꿈 이엿을법도한 솜씨이신같은데 재능이 아쉽네요.
허옥자(♡.12.♡.149) - 2019/02/23 21:06:57
꿈이 참 많았는데...그림,음악,악기~ 학창시절 제 맘을 즐겁게 채워줬던 흥취로만 남았습니다.아쉽지 않으려면 꿈은 못이루더라도 애들 유치원가고 여유생기면 짬짬히 제대로 배워볼 생각은 계획하고 있습니다.진심어린 응원에 맘이 많이 따뜻하네요,정말 너무 감사합니다.꾸벅~~꿈을 이루지는 못해도 앞으로 쭉 삶을 배움으로 채워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9.♡.85) - 2019/02/23 22:44:24
오모모~ 옥자님~ 따님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
옥자님 취미솜씨도 완전 짱인데요~ 싱크로율 이백퍼요~
어쩜 영점일도 녹쓸지않고 반짝거릴수가요~ 부러워요~ ㅎㅎㅎㅎㅎㅎㅎ
허옥자(♡.12.♡.149) - 2019/02/23 22:48:36
오모모~~ 주무시지 않으시고 샤랄라 놀러오셔서 이리 달콤하게 응원하시면 제가 또 자다가도 달콤하게 웃을것 같습니다. 늘 항상 고마워요~ 달콤한 미니님^^
허옥자(♡.12.♡.149) - 2019/02/23 22:51:34
너랑나랑님 묵직한 포인트 감사합니다.^^
(♡.245.♡.9) - 2019/02/23 23:10:32
묵직하다구 하셔서 부끄럽네요
저도 학교땐 그림 서법 촬영 악기 ..
여러가지로 다 해봣는데
결국 지금은 할수잇는게 하나없이
먼지쌓인 추억으로 간직이 되엇네요
아직까지도 저런 실력이 살아잇으시다니
손놓지 마시고 꿈 더 크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딸님이랑 행복하세요~~
완전 똑같아요...허님 진짜 미술에
조예가 깊네요...진짜 실력은 소묘로 가려지는데
명암두 잘 나타내구 구도두 잘 잡구...ㅎㅎㅎㅎㅎㅎ
암튼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또 지짐여사님이 반짝 나타나셔서 요리요리 과찬하시면 부끄러워 화끈화끈 합니다요~^^ 학교때 토일휴일이면 전문 집구석서 음악들으면서 그림그렸었죠.ㅋㅋㅋ환주거거에 쑈얜즈랑 쯔워이랑 메이쏘뉘짠스랑.그냥 미술 밑반찬임다.ㅋㅋ 포인트 감사합니다.하튜~^^
와 완전 똑같아요.
화가시군요 ㅋㅋㅋㅋ
공주님도 너무 야무지고 이쁘세요.
화가가 꿈이였던 아차 가정주부입니다.ㅎㅎ 천사님 고맙습니다.^^
그림이 모델보다 미워요.눈과 입술을 특징을 잘 잡지 못햇단 생각하네요
ㅋㅋㅋㅋ 특별히 배우지도 않고 그냥 취미로 그리던 그림이라 그리 심도깊게 못그린답니다.모델이 더 이쁘다니 기쁘네요.^^ 뭐니뭐니해도 새끼가 최고죠.그리고 추천 감사합니다.조언도 감사하구요^^
赞
谢谢^^
잘보구 갑니다
넵~^^또 뵈요.
추천
감사합니다.^^
우메 귀여워라 ~
ㅋㅋㅋ 우메~~ 고마워라.^^
하나두 안닮앗네요 ㅡㅡ''
따님은 아주 귀여운데
그림체가 뚱뚱해보여요
ㅋㅋㅋㅋ 제 손이 뚱뚱해서 그런가.....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손을 다이어트 할께요.ㅎㅎ
햄버거님 묵직한 포인트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
귀엽네요 ㅎㅎㅎ
고맙네요.ㅎㅎㅎ
귀여워요 ㅎㅎ
고마워요.ㅎㅎ ^^ 댓글 두개씩이나 달아주시고 쎄쎄합니다.
실력이 대단하네요
우~ 과찬은 부끄럼을 부르지만 응원에 감사한 마음도 큽니다.고맙습니다.^^
진짜 잘 그리시네요~!
한족말로 칭퉁(青铜)입니다.ㅎㅎ 응원 고맙습니다.꾸벅~^^
와우 잘그리내요
와우~ 부끄럽지만 조심스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 이엿을법도한 솜씨이신같은데 재능이 아쉽네요.
꿈이 참 많았는데...그림,음악,악기~ 학창시절 제 맘을 즐겁게 채워줬던 흥취로만 남았습니다.아쉽지 않으려면 꿈은 못이루더라도 애들 유치원가고 여유생기면 짬짬히 제대로 배워볼 생각은 계획하고 있습니다.진심어린 응원에 맘이 많이 따뜻하네요,정말 너무 감사합니다.꾸벅~~꿈을 이루지는 못해도 앞으로 쭉 삶을 배움으로 채워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모모~ 옥자님~ 따님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
옥자님 취미솜씨도 완전 짱인데요~ 싱크로율 이백퍼요~
어쩜 영점일도 녹쓸지않고 반짝거릴수가요~ 부러워요~ ㅎㅎㅎㅎㅎㅎㅎ
오모모~~ 주무시지 않으시고 샤랄라 놀러오셔서 이리 달콤하게 응원하시면 제가 또 자다가도 달콤하게 웃을것 같습니다. 늘 항상 고마워요~ 달콤한 미니님^^
너랑나랑님 묵직한 포인트 감사합니다.^^
묵직하다구 하셔서 부끄럽네요
저도 학교땐 그림 서법 촬영 악기 ..
여러가지로 다 해봣는데
결국 지금은 할수잇는게 하나없이
먼지쌓인 추억으로 간직이 되엇네요
아직까지도 저런 실력이 살아잇으시다니
손놓지 마시고 꿈 더 크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딸님이랑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꾸벅~^^
赞
谢谢^^
잘보구갑니다
넵^^ 추천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이뻐요
고맙습니다.^^
똑같게 그렷네요.
그림솜씨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