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48415 |
||
무우 |
2007-09-14 |
8 |
92281 |
|
KMK추억2010 |
2024-05-03 |
1 |
148 |
|
말리향 |
2024-05-02 |
2 |
110 |
|
2024-05-01 |
1 |
144 |
||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5-01 |
1 |
168 |
|
KMK추억2010 |
2024-04-30 |
1 |
111 |
|
ccl888 |
2024-04-30 |
1 |
170 |
|
KMK추억2010 |
2024-04-29 |
0 |
125 |
|
KMK추억2010 |
2024-04-29 |
1 |
89 |
|
KMK추억2010 |
2024-04-29 |
0 |
72 |
|
KMK추억2010 |
2024-04-29 |
0 |
86 |
|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8 |
3 |
243 |
|
KMK추억2010 |
2024-04-28 |
1 |
203 |
오우~~~ 진짜 순백하니 싱그러울것 같은 느낌요 ㅎㅎㅎㅎㅎ
잎이 없이 혼자 씩씩하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중의 하나인지라
꽃이 필 무렵이면 주말마다 꽃이 피였나 하고
찾아간답니다 ㅎㅎ
넘 ~~ 우아스럽네요~
그렇죠. 너무 우아하고 고결하고 도도해보이기까지 하는... 저는 흰색이던 자주색이던 이꽃을 볼때마다
쪽짐머리에 전통 한복치마저고리를 입은 우리민족
여성들이 떠오르네요.
이건 완전 사진기술자가 찍은것 같이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고수한테서 이런 칭찬들으니 쑥스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