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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5: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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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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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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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64 |
우리는 수제비라고 합니다.
손으로 질질 늘궈서 뜯어넣그 끓임 맛이 좋아요.
저도 잘하는데...
잘 아시네요...
지금 아는 사람자체가 적은데...
중국에서 回面이라고 하던가..먹어는 않봤지만...맛이 좀 틀린것 같음...
아 배고픈데 더배고파 지네 ㅋ
Sorry~~
크~
--마라톤 나가두 되겠승다,,
~~~참 열정이 부럽승다,,
~~~~오늘도 수고햇승다,
~~맛잇는 저녁 되세욤^^
Thanks
저녘은 아니고 중간 간식정도로...ㅋㅋㅋ
나두나두 배고픈데...
완전 연길-한국 번쩍번쩍~~
STYLE님은 qingdao??
다음역 청도 gogo~~
넹~~
환영합니다^^
맛잇어 보이네요.
연변맛과 좀 틀린데..(해산물들이 들어거서..) 맛있어요...
수제비 좋아하는 일인임다~ 집에서도 김치수제비 도가니에다 종종 해먹어요 ㅎ 담에 시간대면 이집 가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요
어렸을때는 일년에 한번정도 밖에 먹을수 없는 귀한 음식였는데...요즘은 먹어본지 아득하네요...
옛추억들이 나는 순간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