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老鼠가 된 기분을 아시나요

창밖의풍경 | 2018.07.24 20:06:43 댓글: 6 조회: 37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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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가 오늘은 肠粉에 도전했덥니다.
두번인가 풀범벅을 만들더니 제법 그럴듯하게 만들었네요.
자기가 요리 천재라나요 ㅋㅋ

바나나 두쪽먹고 배불러 안먹겠대도 기어코 먹으라고...

전에 내가 뽀즈만든다면 아빠딸이 죽어라고 반대하더니만 지금 내 이런 심정이였을 같네요.
白老鼠가 된것 같은...
추천 (3)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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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0.♡.35
TENSHI (♡.66.♡.91) - 2018/07/24 20:23:57

노릇노릇 말랑말랑 맛있을거같은데요 ㅋㅋ

창밖의풍경 (♡.8.♡.246) - 2018/07/25 15:07:11

파는것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테 찹살가루와 옥수수전분 배합문젠지 쫀득쫀득하더라구요.
그래두 간장을 살짝쳐서 놓구는 응~ 이맛이야 하면서 어찌나 신나 하는지 ㅋㅋㅋ

아이줌 (♡.102.♡.161) - 2018/07/24 20:48:49

먹음직 합니다 ㅎㅎ

창밖의풍경 (♡.8.♡.246) - 2018/07/25 15:08:05

창펀과는 다른맛?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ㅎㅎ

독산 (♡.232.♡.135) - 2018/07/25 09:10:12

이만하면 아침 숙식 해 돈 벌 자신이 있어요.

창밖의풍경 (♡.8.♡.246) - 2018/07/25 15:09:05

퇴직하면 딸애데리고 고향에가 早餐店꾸려야겟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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