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월산밑의 강변을 거닐다 남긴 사진이요.
보아도 보이지 않을 내 마음 처럼
보아도 보이지 않을 사진을 찍었소.
저중의 분이 내 마음을 헤아려주신다면 좋겠소.
실없고 할일없는 놈처럼 요즘 자계를 어스벙거리며 ㅋㅋ 했지만 , 이런날 이런때에는 명월진에 폭풍우나 쏟아졌으면...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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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6:4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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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6: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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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18:5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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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1:09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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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7:08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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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0:03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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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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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8:17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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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1:1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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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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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6:15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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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0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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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9:05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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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1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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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38
아늑해보여요 ㅎㅎ
벅적거리는 긴 거리에서 오직 이쪽만 마음이 끌렸습니다, ㅎㅎ
안도임까
예,안도토월산 아래쪽의 어떤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