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나라에 왔을때 같은 건물안에서 일을 하면서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저희 두돌짜리 딸을 위해서 직접 그려준 신발이에요. 너무 아까워서 모셔두기만 할까봐요 ^^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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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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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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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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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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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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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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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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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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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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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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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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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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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씻어낼란지....
솔로 씻어도 색감이 빠지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귀엽네요
참으로 소중한 선물이네요
그쵸ㅡㅡ 요즘 한창 키키묘묘(베이비버스) 에 빠져있는지라 너무 좋아하네요^^
애기 발이 더 크기전에 많이 많이 신기는게 더 좋아하실듯요.
작아서 못신게 되면 다시 깨끗이 싯어서 남기시면 되잖아요 ㅎㅎ
근데 진짜 잘 그리셨네요.
그래야겠어요. ^^
소중한건 자꾸 사용해야지요.닳을때까지 자주 신기세요
네. 그렇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