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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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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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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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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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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왕자 |
201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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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느 안가본 데 어딤니까 ㅋㅋ 난 여행 귀차나서 잘 안다니는데 부럽구려
살아있는한 가볼수있는데까지 가고고싶은 소망 ㅎ 자주다니다보면 습관되더라에
요즘 많이 시원해졌죠
여긴는 어디세요? 너무 좋네요.
그쵸 아침저녁으로 마이 썰렁해졋죠 ㅎ
여긴 쩡청 바이수이짜이 .두번째 폭포수정상까지가고 젤 꼭대기까진 무릎아파 못올라서 조금 아쉽네요.
멋지네요
땡큐 ^^
발 잘못 담궜다가는
발 시리겠숨다
완전 시려서 발목이 찡찡합니다. 여자는 손발이 따뜻해야하니 옆에 바위에 자부동 깔고 담갓다 나왓다 물놀이 햇슴다 ㅎ
이리저리 다니는게 좋죠
ㅎㅎKBS님 사진도 기대합니당
물길이 신기하네요.어디로부터 흘러나오는지.
맨위에까지 못올라가서 잘몰겟네요. 빠이뚜해봐야겟네요 ㅎ
么西瑟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