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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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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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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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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47 |
어마나..노오랗게 다 익은거 아닌가요?
한입 베여물면 달콤할거 같애요..감이 참 많이도 열렷네요..
보기엔 노란게 다 익은 같은데 아직도 한달너머 기다려야 먹을수 있습니다. 매일쳐다만 보는게 고역입니다 ㅎㅎㅎ.
정말 그리의 떡
매일 보면서 군침만 ㅋㅋㅋ
한달만 더 기다리십시오 ㅎㅎㅎ
길가에 있어서 담장밖에건 길가던행인들이 많이 뜯어가고 좀더 지나면 까치같은 새들도 덤벼서 손실이 많습니다 ㅎㅎㅎ
감이 주렁주렁 가지가 휘여지게 달렸네요
가을은 감계절입니다
가을이 좋긴 하지요.오곡이 무르익고 열매가 익어가니 인간에게는 더없이 행복한 계절인거 같습니다.
감이 노랗게 익어가니 보기가 좋습니다.
자연이 내줄때까지 내심히 기다립시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ㅎㅎ 자연을 거스를수는 없겠지요.기다려서 먹을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점점 더 노랗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18년전 국경절때 위해 동창모임에 갔었는데 노오랗게 무르익은 감을 보니 정겨운 동창들이 생각나네요 .
사진의 에너지로 풍년의 행복을 만끽하며 올 가을을 즐기겠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우리도 동창모임을 위해에서 했는데 어제 한것 같은데 벌써 5년이 다되여 갑니다.세월이 빠르긴 하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