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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찍은 걸 보니 섬이 커보이네요.
보면 볼수록 자연은 참 아름다워요. 말없이도 치유받는 기분이 들어요.
로즈박님 올린 바다 사진을 보니까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사진 잘보고 가요.
저도 멀리서 보고 쪼매 작은 귀여운 섬이네~이랫는데 가까이 가니 꽤나 크더라구요..
섬을 한바퀴 빙 돌아보니 참 멋지더라구요..
바다바람도 살짝 불고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바다랑 섬은 언제나 보아도 좋아요..
단차님~~더 추워지기전에 서둘러 한번 바다보러 다녀오세요..
한국에 이런곳도있군요.
로즈박님은 여기저기잘다니십니다.
섬과 벽들이 무싯네요~
이제주제는 점점 해루질로 기울어 가고있네요.
아~ 이번주 해루질가야하나..
시간안되는데.. ㅠㅠ
미국살때 일만 열심히 하느라고 여행 많이 다니지 못햇답니다..
신랑은 여행다니는걸 참 좋아하는데 코로나도 문제엿고 미국치안도 살짝 걱정이 되여서 우리 한국 나가면 실컷 여행다녀보자고 햇던거예요..ㅎㅎ
올해는 원없이 여기저기 많이 다녓던거 같애요..
겨울엔 할일도 잇고 또 추우니까 이제는 얌전히 잇을랍니다..ㅋㅋ
해루질 전 완전 빠져버린거 같애요..친구네도 해루질 가끔 한다는데 아까 전화와서 처음인데 많이 잡앗다고 칭찬해주네요..하하
로즈박님은 여행가이드나 무슨 해설하는 직업이 꼭 어울릴것 같습니다. 어찌나 상세하게 설명하는지 보고 듣는 사람들이 쏙 끌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아..신사님 제가 가보고 좋앗던 곳을 상세히 설명하는거는 혹 우리 회원님들이 나중에라도 여행갈수 잇지 않을가하는 생각도 잇어서요..
모르고 무작정 가기보담은 그래도 좀이라도 먼저 가보앗던 사람들이 남긴 후기가 도움이 되지 않을가해서요..
제가 또 설명을 원래 잘합니다..ㅋㅋ
바다길이 열린다는게 참 흥미롭네요.
우리 로즈박님 짝궁 잘 만나셔가지고 알콩달콩 여행 잘 다니시네요.
참 보기 좋아요.
제가 칭찬을 하더라고 좀 전해주세요~!ㅋㅋㅋㅋㅋ
그런데 마지막 사진은 무슨 꽃인가요 열매인가요?
궁금하네요~
하루에 딱 두번 저 바다길이 열린다는데 두번째는 거의 밤이여서 하루에 한번밖에는 구경할수가 없어요..참 신기하죠?
우리 짝궁이 저보다 더 여행을 좋아하는 덕분에 저도 덩달아 같이 좋은 풍경을 보게 되여서 항상 고마울따름이죠..ㅎㅎ
잊지 않고 인사 꼭 전할게요.ㅋ
마지막 사진 무슨 열매 같은데 저도 잘 모르는데 암튼 귀엽게 생겨서 올린거예요..
혹 어느분 아는 분 계시면 알려주셧으면 좋겟어요..ㅎㅎ
사진에서는 아주 작고 넘 귀엽게 생긴 섬이네요
돌사이에 자란 나무들이 뽀송뽀송한게 ㅋㅋㅋㅋ 넘 이뻐요
작고 귀엽게 생긴 작은 섬이엿어요..
섬으로 들어가는 저 길이 열리고 마치 사람이 만들어놓은것 같은 모래길이 쫙 깔려서 무척 신기햇답니다..
바다물이 들어오니까 바다 한가운데에 홀로 덩실하니 남겨진 저 섬이 웬지 외로워보이더라구요..
로즈박님 덕분에 한국 여기저기 구경을 잘합니다. ㅋㅋㅋ
추천!
저도 수박님 올려주신 사진 덕분에 같이 힐링한답니다..
다들 좋은 풍경 올려주셔서 너무 좋네요..
목섬에 제가 보물 숨겨났는데~~
하하..거기는 무인도라 숨겨놔도 찾을길 없을거 같애요..
어느 위치에 숨겻나요?좀 알고싶어요..찾으러 가게요..ㅎㅎ
신기하고 멋지고
보기 좋네요..
걸어 보구 싶어 졌습니다 ㅎㅎㅎㅎ
바다물이 빠지고 저런 모래길이 나진다는게 너무 신기햇답니다..
신발 하나도 안 젖고 다녀올수 잇엇어요..
섬이 크지 않으니 한바퀴 빙~~돌고왓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