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49428 |
|
무우 |
2007-09-14 |
8 |
93256 |
|
집순이라네 |
2018-11-26 |
5 |
581 |
|
bymondern |
2018-11-25 |
5 |
672 |
|
포애버플라워 |
2018-11-25 |
8 |
913 |
|
집순이라네 |
2018-11-25 |
3 |
564 |
|
 |
2018-11-25 |
3 |
460 |
|
창밖의풍경 |
2018-11-24 |
7 |
496 |
|
bymondern |
2018-11-24 |
8 |
948 |
|
 |
2018-11-24 |
8 |
772 |
|
|
2018-11-24 |
3 |
363 |
|
무기여안녕 |
2018-11-23 |
10 |
1056 |
|
TENSHI |
2018-11-22 |
9 |
907 |
|
유성광전자 |
2018-11-22 |
7 |
529 |
멋진 사진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첫장 사진 감탄입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황혼무렵 좀 어둡게 찍은건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달팽이는 느려도 늦지는 않다 .
ㅋㅋ 발걸음이 가벼울듯합니다
길에서 보는 책 묘해요 ㅎㅎ 내안의 나를 다시 발견하는 느낌
멋진작품 잘보고갑니당 ㅋ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밑에서 두번째 사진은 진짜 설산이 당당하군요
산은 저곳에 있답니다.
두번째 사진 참 맘에 쏘~옥 들어오네요
공원이에요..뒤에 보이는산은 쵸몰라마봉이구요
책보고 있는 사람,들놀이 온 가족,그리고 산보하는 일행
그냥 그림같은 분위기예요
저희가 항상 너무 바삐 살았죠? 무얼 원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