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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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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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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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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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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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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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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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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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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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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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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1-26 |
5 |
358 |
산나물으 한번도 못캐밧어요.
봄나물이 너무 싱싱해서 마음까지 정화
데는 기분이예요.
저는 시골출신이라 산나물이 너무 정겨워요..뉴썬님은 차도녀엿나요?ㅎㅎ
오늘저녁에도 더덕구이랑 기름고비볶음을 해먹엇답니다..
내가 직접 캔거 만들어먹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맛잇엇답니다..
전 아스팔트길 옆에서만 살아와서.야채쪽으 썩
좋아하진 않지만 혹시나 산나물을 만난다면 열
심히 먹어야죠.ㅋ
정다운 고향!!!!
더덕잎은 처음 봅니다.
시골출신이 아니면 더덕잎을 모르실수도..항상 더덕만 파는걸 보셧겟죠..ㅎㅎ
한국에서는 더덕잎도 먹던만..
항상 포인트 너무 고맙습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한국화가 불렀던 내고향 오솔길이 떠오르는군요 <<포동진 애고사리 손잡고 놓질않네>> 좋은사진들 올려줘서 잘 보고갑니다. 참으로 정다운 고향이군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저의 소원이 퇴직하면 산좋고 물맑은 농촌에가서 노후를 보내는겁니다. 앞으로도 이런사진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그 작은 동네에도 몇몇가구가 시골생활이 그리워서 도시에서 살다가 들어오신분들이 계시더라구요..꿈은 반드시 아루어진대요..나중에 퇴직하시면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