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을거 같습니다 ^^
외지에 갔다가 오늘에야 읽어 봤습니다. 답변 늦어 죄송하구, 칭찬의 말씀 추천 또한 고 맙습니다 ...carpe님.
조카가 챙겨준 약주 효도주네요 군침흘리다갑니다. ㅎㅎ
예,쬬꼬말땐 모르겠던게 시방은 키두 크구, 사람수리두 좀 괜챈케 하는 모얩 디다. 허허... 치하의 말씀에 거기다 또 추천꺼지, 고맙구, 갠데 답변 늦어 미안합니다, 예.
보기만해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을거 같습니다 ^^
외지에 갔다가 오늘에야 읽어 봤습니다.
답변 늦어 죄송하구, 칭찬의 말씀 추천 또한 고 맙습니다 ...carpe님.
조카가 챙겨준 약주 효도주네요
군침흘리다갑니다. ㅎㅎ
예,쬬꼬말땐 모르겠던게 시방은 키두 크구,
사람수리두 좀 괜챈케 하는 모얩 디다. 허허...
치하의 말씀에 거기다 또 추천꺼지, 고맙구, 갠데 답변 늦어 미안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