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가을 답게 풍년이군요..
수박두 있군요...ㅎㅎ

3,4번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어릴때 기억이 납니다...

(♡.60.♡.180) - 2011/10/19 02:27:12

역시 수박님의 솜씨...ㅎㅎ
저 수박이 무지 달것 같군요..^^

위에 목닥님, 3~4번은 도꼬마리 같습니다.

(♡.6.♡.163) - 2011/10/19 08:54:42

어메어메 ㅎㅎㅎ 수박님 사진보며는 아주 신나네요 ㅎㅎ
기술도 좋고 ㅎㅎ부럽부럽 ~~~^^
저 밤 먹겝네요 ㅎㅎ그리고 3~4 번 사진보니
어렷을 적에 풀받에 들어갔다 나오면 저것이 다닥다닥 옷에 매달려 있었는데요 ㅎㅎ
이 더운 밤에 저 수박 먹고싶네요 ㅎㅎㅎ 사진구경 잘하고가요 ~~^^

(♡.238.♡.157) - 2011/10/19 14:49:15

4번에 저거...ㅎㅎㅎ 옷에 붙으면 큰일..ㅎㅎㅎ 그거 맞죵.. ^^ 아직 감나무 본적이 없어요.전.. ㅋㅋ 덕분에 잘 즐감입니다...

(♡.113.♡.0) - 2011/10/19 15:07:21

오우 풍성하네요
첫장의 풍경사진도 너무 보기 좋고.
빨간 고추와 벼이삭 사진이 제일 인상 깊구요 ㅎㅎ
세번째 사진은 도꼬마리 맞아요 ㅎㅎ 농촌에 가면 맨날 바지랑 가득 붙어나는것 .좀 귀찮게 달라붙지요 ..
추천 한장 합니다

(♡.215.♡.182) - 2011/10/19 17:03:15

모두 발자국 남겨주셔 고맙습니다..
3~4번 우리말로 도꼬마리 이였네요

어릴대 많이보고 가지고 놀고 햇는데
갑자기 아들넘이 물어봐서 이름 아무리 생각을해도....휴
동네 한족애들 한테 물어보니
또우랑(가수 이름하고 똑 같음 ㅋ) 이라고 함.....ㅎㅎㅎ

(♡.12.♡.34) - 2011/10/20 09:01:02

도꼬마리가 우리말이였군요. 우리 동네에서는 저걸 가시도치라고 불러서 그때 저는 고슴도치하고 매일 헷갈려 했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1.♡.169) - 2011/10/20 23:09:49

3.4번은 도꺠비네요 ㅎㅎ옷에붙으면 디게 짱나는데
역시 수박님 솜씨에 탄복을 합니다 금후 기회되면 많이 가르쳐주시요

저위에 수박 통채로 삼켜버려도 될가요 ㅋㅋ 늦게나마 들려서 좋은작품들 즐감하고갑니다

(♡.173.♡.226) - 2011/10/21 14:27:38

어머~ 밤이 저런데서 나오는구나,,,ㅋㅋㅋ 신기함다,,,

(♡.58.♡.42) - 2011/10/22 12:28:06

1번 사진 너무 맘에 듭니다. ㅎㅎㅎ

중국어로는 ,苍耳 이라고 합니다 ,교과서에 나온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