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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다녀온 고향 연변입니다
잘 익은 곡식과 파란 하늘이 정말 너무나 정겨웠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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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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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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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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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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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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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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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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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
3 |
500 |
잘 구경하구 갑니다 추천!!!!!!!
지금쯤이면 사과배가 한창 익을때겠죠.
작년 이맘쯤 룡정에 들리면서 모아산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사과배 두박스를 구입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연변에 순대생각도 너무 나고 ㅠ.ㅠ
여기 순대가 고무줄인지 질기고 맛도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