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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12:52:36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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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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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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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013 |
이건 파리하고 메뚜기 잡종인가?
소리로만 들어오던 매미입니다~~
놀란일은 없는데~ 한창 배고플때라..이넘도 어디 구워서라도 바삭바삭하게 맛있게 어찌기 싶다뿐~ ㅋㅋ
루비황님 댓글에 제가 놀랐다는...저는 죽여서 표본 만들라 하다가 차마 죽이지 못하고 그냥 놓아줬는데...
그게 바로 제가 글남긴 바입니다.ㅋㅋ
매미에요? 처음 요렇게 상세하게 보네요~ 희귀하게 생겻네요ㅎㅎㅎ
ㅋㅋㅋ저도 많이 놀랐습니다~~아주 작은 부분도 참 열심히 생겼더라구요..ㅋㅋ
요넘보니 어느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잘 담으셨네요....
사람이랑 곤충이랑 싸우는 영화 있었던거 같애요^^
화성..안니였나요~~ㅋㅋ
매미아닌 같은데여 .....
촌에서 소 있으면 그기 매달리는 등에라고 하는데여 .
파리처럼 생겼는데요 파리만 많이 커요 ~~^^
매미아니고 등에같은데요 ~~~^^
정면에서 찎어서 특징이 잘 살아나지 않은것 같습니다.날개가 몸통보다 많이 긴걸 보아서는 매미 맞는거 같은데요~~
이거 머져?? 흠냐~!.난 두꺼비인줄알앗는데 ㅡ.ㅡ헤그ㅡ
두꺼비는 무서워요...파충류 하고 량서류는 제일 싫습니다
죽은 매미 렌즈위에 올리놓고 찍은것인가여 ㅎㅎㅎ
뭔지 잘 담았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
산 매미를 렌즈통위에 올려놓구 찍은겁니다.
요놈이 시끄럽게 울지도 않도 날아가지도 않고 진득이 모델 놀음 하더군요^^ㅋㅋ
당장이라도 튕겨나올 자세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