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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을 뒤지다가 이 사진을 다시 보면서 여행 떠나고 싶어지네요.
지금 살고 있는 곳엔 바다가가 없어서 넘 그리워요~사진 몇장 올림니다.
아래 사진은 몇년전에 해남도의 삼야에 갔을적에 , 새벽 5시경 나와 찍은 사진입니다.
무엇보다 시원한 파도소리와,바다냄새가 넘 좋아서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려가는 기분임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千岛湖에서 찍은거고요,,호수물이 넘 맑지고,1박2일이면 잘 구경할수 있음니다.
아직 안 가보신분들께,추천해드리고 싶은곳임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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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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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274 |
와 ~~~아래사진 두장 추천입니다 ~~^^
경치 넘 좋네요 ~~사진 잘 보고가요 ~~~^^
경치 참 좋네요~~~~~ 천도호에 여행 갈려면 경비가 얼마쯤 들어요 (1박2일)?가고픈디 ㅎㅎㅎㅎ
멋있는 풍경 구경 잘 하고 감니다..........
千岛湖 상해에서 여행사 따라가면
5~600원이면 충분할것같고요 ㅎㅎㅎ
한번 가볼만한 동네.......추천
뭇지다얌..흠냐~! 나드 상해에 가고 싶당..쩝~
중국은 갈때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중국에 2년동안 일하면서 가본데라곤 북경밖에 없네요,,,
천진에서 살고있지만 여긴 관광할만한 곳이 없는데,,,
한국 돌아가기전에 백두산도 가보고 싶고 계림도 가보고 싶고,,
해남도 가고싶네요,,,
맨~위에 사진..
해남도삼야..
저도..2007년에..
7일정도 여행했었어요..
정말..멋있고..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