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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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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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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938 |
오이가 먹음직하네요. 꽃보다 오이가 눈에 더 들어와요. ㅎㅎㅎ
집오이먹고싶어지네요
이전에는 집앞에서 똑 따서 고추장에 찍어먹고 그랫는데..
이전으로 돌아가고싶어지네요 ㅎㅎ
이 오이 먹고 싶어요...
아 우리집에는 옛날에 저 오이 심었었는데..
오이향이 물씬 풍기는것 같습니다.^^
아 저 오이 ... 정말로 옛날에 이쁘게 생긴걸로만
따 먹었던 기억이 ... 지금은 먹구 싶어도 드문거 같네요
좀 따서 붙여주세요 ㅋㅋㅋ
ㅎㅎㅎ 알았어요...연달래님 어디세요?????????
어떡하지요....모두분들 오이에 관심있으신데 하나 박에 없어서..........
ㅎㅎㅎ 리플 감사 함니다...........
정말로 귀한 오이네요.ㅋㅋㅋ 그럼 꽁다리 몫은 저의 것으로 하죠 ㅋㅋㅋㅋㅋㅋ
뚝 따서 냠냠 먹고싶네요^^
와우 ~~~ㅎㅎ저 오이 따서 쓱슥 문대서 고추장에 뚝뚝 찍어 먹엇으면 ㅎㅎㅎ
조선오이 못먹어본지도 정말 오래...................
먹음직한 사진 잘 보고 감니다. ㅎㅎㅎㅎ
희구하다 조선오이 , 아침이슬에 따서 보고싶어님 얘기처럼 쓱쓱 문대서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잇는데 ~^^~~^
집 밭에 심어놓은 오이 넝쿨에 이런 오이 하나씩 발견될때면 보기만 해도 기쁠것 같네요~~ㅋㅋ
뜨악~ 저거 밭에서 뚝~ 따서 싯지도 않고 한 입 떼먹는게 소원임돠~ ....
이제는 이런 날이 없을꼬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