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더운 날씨에 샤워해줘서 시원하겠어요.. 아들은 어렸을때가 제일 귀여워요...크면 말 안들어서
ㅎㅎ 지금두 엄청 말 안들어요 집을 여기저기 쑤시구 다녀서 엉덩이 바닥에 붙일날이없어요 오늘은 병원 데리구 갓더니만 간호사가 체온 잴려구 가까이 온걸 머리채를 확 휘여잡아서 깜짝 놀랏어요
아들 참 미남이네요 딸이라도 잇으면 사잉하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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