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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미학과 창조력--边界的美学与创造力
상호텍스트성의 내포와 외연--互文性的内涵与外延
사랑하는이에게 전하고픈 명언--献给爱人的人生名言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
수필선-随笔选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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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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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908 |
아무리 봐도 잘생겻어 ...
원섭이네 식구들은요 원섭이 누나 혜영이 11살이구요 원섭이 엄마는 첮째낳고 다시 낳지를 않는다더니 나이들어 늦둥이 낳더니 이렇게 잘생긴 우리 원섭이가 나왔네요 원섭이 아빠 매일 입찢어지고 원섭이 엄마 남에 애기 엄마들처럼 맨날 원섭이에 이야기로 함박입이 되여 있구요 원섭이 누나는 원섭이 이뻐서 여행가서도 동생만 보고 싶다네요
원섭이 오늘 엄마 아빠 누나랑 모자 사러 갔대요 보모마다매가 항상 오전시간에는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공도 차고 강아지 보러도 다니고 하니 땡볕에 하얀 원섭이 깜둥이 될가봐서 엄마 아빠가 모자사준다고 시장나갔다네요 ...머리큰 원섭이 모자쓴 사진 다시 올릴게요 기대 ~~~~ㅋㅋㅋ
귀엽네요..조카를 끔찍이나 이뻐하시는군요..사실 저 동생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기저귀도 바꿔주고 안아서 재우기도 하고 울아기 엄청 이뻐해줘요..너무나 감사한일이죠..
별엄마님 리플고마워요 아마도 고모랑 조카랑은 피가 섞여서인지 정말 이뻐요 전 지금 외국에서 근무를 하는데 한주에도 몇번씩 전화를 해요 아직 말이 늦어서인지 고모를 못불러요 엄마 아빠하고 누나만 부르네요 전화하면 마 마 하고 뭐라고 해요 너무 귀여워요
와,,너무 귀엽네요,,건강하길
한의점님 고맙습니다 사진보다 실물 보면 더귀여워요 원섭이 아빠가 발로 티비를 끄는걸 보고 원섭이도 발로 티비를 끌려고 하다가 뒤로 벌렁 자빠지고는 엉엉 ...너무 귀여워요 쑈트다리로 아빠처럼 티비를 끌려고 하니 그게 됩니까? 애기들은 정말 순진하잖아요 어른들 하는걸 그대로 따라하니 너무 이뻐죽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