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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인잔 시기요~ 저 노친 저거 사진 찍어주니 정신 없이 하재~
대성 독보조 로인들이란다. 내가 카메라을 들이 대니 신문에 내 준다면서 흥분하면서 일 했다.
늙으면 애들과 같다는 로인들의 천진란만한 모습 보기 좋았다.
대가을 바라지 않고 조용하게 남을 위해 주는 마음 감동이다.
오 저쪽에도 두 로인이 청소하고 있구나. 두 청년과 한족 아주마가 신기한듯 멍하니 보고 있다.
지금 세상에 이런 분들도 있나 하는 눈길이다.....
울 집 동네는 작았다.........30여분 찍고 보니 뭘 더 찍을것도 안 보였다. 그냥 집에 갈여구 하니 지금 들어가도 집에 전기는 없을것 같고......그냥 버스타고 시내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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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장 작은 거리에서 본 관경. 써푸툴라지라도 흐트러지지 않게 잘 세워 놓았다. 그 기사 괜찮은 기사인데...ㅎㅎㅎㅎ
저 간판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글자는 분명히 조선글인데...... 손가락 표지는 최고라는 뜻인것 같고......
영 모르겠다.... 창문가의 옷들을 보면 옷가게 같은데.....
익지 않은 가게들이 많이 업그레이드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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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보구 갑니다 .........
할매들이 잘하네요...
사진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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