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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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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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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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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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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min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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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min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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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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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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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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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서울o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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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
^^; 정말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역시 뮤직님 사진은 일품입니다. ^.^~~ㅎㅎ~
저 조용한 거울같은 물결과 그 위를 날으는 가매기?
근데 건물들이 너무 정연해서 약간 거부감이 들기도 합니다. ^^;
마지막 사진이 무엇인지? 한참을 드려다 봤는데 못알아 봤습니다~ㅠ,ㅠ
쥬스병? 아니면 콜라병?ㅎㅎ~ 물병?
저는 새론 홰사에 취직을 해서 지금은 신입생활 하느라
요즘엔 아무데도 못가고 카메라가 울고 있습니다. ㅠ,ㅠ
마냥 혼자 놀게 해서~~하하하~^^;
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피리터님 오셨네요
피리터님도 너무 오랜만이에요~~
여기건물들은 너무 건물처럼 생겼습니다. 네모 반듯하게
마지막 사진은 물병입니다.
새로운 회사에 취직하셨네요 ㅎㅎ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여러곳에 여행도 다녀오시고 하니 새출발을 하나 하고요 .
제카메라도 빛을 못보고 있습니다.
필림들도 화학약물들을 만나지 못하고 ..
언능 출사다녀오셔서 이쁜사진들 보여주세요
LA 구경 잘 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이네요.ㅋ
그리고 사진속에 했던 말들도 너무 너무 공감가는 말이에요.
기억이란 참으로 우스워서 사진으로라도 남기면 진짜같고,말로 하는건 그리 실감나지 않는다. 그것이 내가 지금도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는 이유다.
아이야님 감사합니다.
저 말은 신현림 작가님이 쓰신 책을 읽다고 너무나도 공감가고 사진가를 흉내내는 저에겐 너무나 와닿는 말이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