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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尹东柱-中国朝鲜族名人传记
도도와 미립이의 따뜻한 이야기-淘淘和米粒的温情故事
중학생이 보는 큰바위얼굴-人面巨石
연변조선족사 상--延边朝鲜族史.上
역관집 두 형제--译官家俩兄弟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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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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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132 |
크~
--싼자삥탕후루,,
--나 2개만 주세용,,
--한손에 하나씩 ㅋ
--양손에 쥐고 먹을거란 말이예용^^ㅋ
--음~~나 어쩌징,??
--저거 딱 내껀데,,ㅋ
--그림에 떡이넹,, ㅋㅋㅋ
어디시죠?
택배라도 보낼까요?
겨울엔 깡통에서 구운 고구마 호호 불면서 먹는맛이 최고였죠~~
그립네요 그맛^^
네에 해마다 겨울임 습관적으로 먹게대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赞赞\(≧▽≦)/赞
ㅋㅋ 쎄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