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 수공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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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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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13:25:42
조회: 329
추천: 8
분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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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20:24
이런 손재간은 자랑할만 합니다 추천!
덕분에 구경도 잘하고 감니다.
구슬이 작아서 하나 만드는게 진짜 눈알이 빠지는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진주가방을 한 열개정도 만들고나니 질려서 이젠 안합니다.
제가 만들고 싶었던걸 야옹이님 작품으로 보게 되네요
탄복스러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
ㅋㅋ 질려서 안만든다에 빵터짐니더~
기억님이 웃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나중에도 인사하고 지내요, 기억님을 알게 돼서 반가워요~
금손인 야웅이님 알게되서 제가영광이죠.
좋은하루되세요~
마지막 사진 보고 귀여워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ㅋㅋ 진주 많이 만드셔서 이젠 졸업하신건가요? ㅋㅋ
아니요, 이제 또 조만간 단차님이랑 로즈박님한테 드릴 가방을 또 만들어야죠 ㅎㅎㅎㅎ
저건 작은 가방이라서 별 쓸모가 없어요, 그냥 예쁜 쓰레기구요, 단차님은 제가 제일 먼저
올렸던 알이 좀 큰 진주가방을 만들어 드릴 생각입니다.
이건 가방이 작아서 사탕 두알밖에 안들어가더라구요 ㅎㅎㅎㅎ 왜 만들었지싶었어요
진짜요? ㅋㅋㅋ 너무 좋아서 빙글빙글 돌고 싶어요~
요 진주가방은 어떤 옷에 매치를 해야하나요? 패션의완성은 진주가방인가봐요. 저는 덜렁 거려서 진주 가방 메고 다니다 어디 부딪히면 구슬이 다
터질가바 걱정대서 안되겟어요 하하하 어쩌다 自留款이라 해서 웃었어요 저 혼자.
엇! 토끼님 아까까지 계셨구나!
진주가방을 어떤 옷에 매치할지는 저두 잘 모르겠어요.
많이 만들어봤는데 한번도 안들어봐서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토끼님은 다른 가방으로 만들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