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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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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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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8 |
운무에 싸여있는 고층빌딩을 보노라니 옛날에 "신기루"란 영화를 본 생각이 나네요.. 마치도 사막 한가운데서 보는 신기루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ㅎㅎ
청도는 바다가여서 그런지 봄 여름에는 안개가 잘 껴서 이런 풍경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구름을 두른 건물이 마치 신기루 같기도 하고 멋있네요. 청도 가볼만한데요 ㅋㅋ
청도도 한번쯤은 구경할만한 도시인것 같습니다. 독일 사람들이 살던 흔적이 남아 있어서 맥주박물관이랑 가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청도 살기 좋은것 같더라구요.
마스크때 상해에서 운전하고 청도로 가서 공항 근처에서 하루밤 자고 다음날 바로 돌아가서 가봤지만 시내구경도 못해봤아요. 덕분에 이렇게 구경하네요~
지금은 공항도 새곳으로 이사가서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놀러 오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胶东机场 너무 멀어서 이동하기 진짜 불편해요, 流亭机场은 그나마 청양취에 있어서 참 편리하던데 지금은 한번 출장 갈때마다 택시비도 너무 나오고 시간도 너무 들고, 커서 좋긴 하던데, 청도는 진짜 살기 좋은거 같아요~
청도 살기 좋은곳이라 우리민족 많이 모인동네죠
구경 잘하고 감니다....
청도는 우리 조선족들의 두번째 고향이라고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아마 국내에서는 연변빼면 조선족들이 제일 많이 모여서 살고 있을겁니다.
청도에 저도 딱 한번 가봣어요..
언니랑 오빠가 그곳에서 가게를 하고잇엇거든요..
그때 가서 해물요리를 싸고도 싱싱하게 실컷 먹고온 기억이 잇네요..
청도가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그 동네도 인젠 조선족들이 많이 한국으로 빠졋을거에요..
제가 아는 분들은 청도 살다가 거의 다 한국에 왓어요..
형제분들 청도에 있으면 놀러 올수도 있겠네요. 청양에는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집사고 한국에 갔다왔다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수박님 54광장 잘보고 감다 ㅜㅜㅜ
옛날 생각남다 감삼당 바닷가도 오랜만임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도에 왔다 갔나 보네요.
구름인지 안개인지 멋있게 찍으셧네요.ㅎㅎ
바다가여서 안개가 자주 끼는것 같습니다.
구름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ㅎㅎ.
첫 번째 사진은 신기루를 보는 같네요
여름에 안개가 끼면 자주 이런 현상이 보이군 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