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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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6:33:48
조회: 386
추천: 1
분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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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마니 춥다. 그곳도 아마 춥겠지
너보러 가는 회수는 적어졌지만
그리운 맘은 크져가고 있어
엄마는 여전히 잊지안고 메세지 보내신다
새로은 한해 기해년 건강 또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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