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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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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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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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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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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40 |
카페서 구운 고구마까지 파나요?
따뜻한 커피에 먹으면 맛있겠다 ^^
글쎄요. 단체로 가서 저는 모름요.
주니깐 주는대로 먹었음요. 하하
수도물 마시면 시원할것같아요
여유 시간에 고구마 꾸어 먹은것도 좋죠 ㅎㅎㅎ
고구마가 감자같아서
먹어봤음요 ㅎㅎ
포인트 고마워유~~^^
꽃병에 눈길이 더 가네요 ~ ㅎㅎ
그래요? 저는 꽃.
화려하지는 않지만 뭔가 은은하게
매력 발산하는 느낌 들었어요.^^
마지막 두번째 사진 속 물체 이름이 뭐였지?
생각이 안나네요.~
어릴쩍에 봤는데.
그때 우리 억양으로는 뽐쁘라 했죠.
한국식 발음으로 아마도 펌프?
무튼 옛날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