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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개월이 됐습니다. 둘이 만나서 급방 좋다가 하나가 무엇을 쥐고 놀면 서로 달라고
울며 불며 그걸 달래는라 시간이 다 갑니다. 어쩌다 만났는데 말입니다.
6촌 이랍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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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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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627 |
아응.. 너무 귀여버요..
아이야님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구...애를 저렇게 걸상에 앉혀놓구 떨어지면 어쩔라구....두번째 사진보는게 막 조마조마한게...ㅎㅎㅎ 애들 넘 귀여버요
지혀니님 들려 주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실은 저기에 배띠로 애를 매여 놓은 겁니다. 운전수들의 안전대 처럼 말입니다.
애기 큰담에 인물이 훤하겟슴.다 워워워~
완저이 인형이구나 이뿌다
라벤더85 님 리풀 감사합니다.
아이꼬 똘똘하고 귀엽네요 .........
너무 귀엽네요 애들 보는일이 너무 힘들죠 ^^ 화이팅
그래요 시간이 없습니다. 저건 시간을 짜내느라 걸상에 묵어 놓았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