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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21:42:22
갓 뚫린 고속도로 달리다가 가을 하늘이 너무 맑아 몇장 담아 봤습니다.
파란 가을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들이 부럽네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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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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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484 |
손만 올리면 잡힐듯, 만지울듯한 구름... 너무 멋있는 가을 하늘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와 ~~~구름이 왜 저렇게 낮게 떴어요 ?
가을하늘 넘 시원하네요 ~~잘 보고 가요 ~~~^^
가을의 하늘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둥실 힌구름이 금시 땅에 내려올것만 같네요 .
구름이 동동 떴네요~~
출사 나가고 싶은 1人...
커피킬러님같은 전문가분들이 잡으셨으면 훨씬 멋이 있을듯 합니다.
저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아직 너무 멀었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빗방울님,
저도 그거 잡아 볼까하고 손을 들어 봤습니다만...그래도 구름이 꽤 높히 있더군요.^^
보고싶어님,
구름이 낮게 뜬것을 과학적으로 해석하자면 a4용지 다섯장분량은 될것같습니다.^^
제생각에는 구름도 맑은 하늘에 취해서 낮게 뜬것 같습니다.ㅎㅎ
TJ록차님,
저도 오랫만에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하늘을 봤습니다.
참고로 저의 고향의 가을하늘입니다.^^
511버스님 올만입니다~추석명절 잘 보내셧는지요?
파아란 가을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저 구름들을 보니
마음이 넓어지고 깨끗해질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더 많은 이쁜 사진들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8899님,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참으로 좋은 하늘이였는데 저의 솜씨가 많이 딸려서요....추천 감사합니다.^^
역시 고향 하늘이 예술이네요....
와..둥둥 떠있네요 ㅎㅎㅎ 123
고향 경치 참 그립네요. 가을 하늘 참 시원하고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