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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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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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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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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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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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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머 |
2008-11-24 |
8 |
401 |
우,,염소가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젤 마지막 사진 너무나 생동하게 잘됬어요..허허허,
풀의 힘이 쎄다고 배운거 같은딩.^^
알아맞추라는 꽃은 접시꽃?? 제비꽃? ㅋㅋㅋㅋㅋ
염소 한마리 살짝 **려다가 그냥 카메라에만 담아왔습니다.ㅋㅋㅋ
꽃이름은 나중에 정답 공개합니다.
양이 귀엽네
시골에서 많이 보던 오리무리.....
꽃도 잘 구경하고 감니다......
수박아주씨.염소하고 양이 같은건가요?
분명 염소라고 햇는데............... ㅋㅋ
아이야님: 수박님 말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山羊이던 绵羊이던 양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예 수박님,ㅎㅎㅎ
염소 양 다르겠죠 ㅋㅋㅋ
시골 떠난지도 10몇년이라
이젠 분간 못할정도 입니다..(염소 양 다 뿔 있는것같고 ㅎㅎㅎ)
ㅎㅎㅎㅎ 수박님두 ㅋㅋㅋㅋㅍ
염소!!! 저거 바위벼랑을 잘 톱아오르기로 이름있는 "등산고수"인데....ㅎㅎㅎㅎ
"야생화2"라고 한꽃 참말 이쁨니다! 금새 울음을 끝히고 대롱대롱 눈물방울 얼굴에 맺힌채로 방긋 웃는 영아의 얼굴 흡사 합니다.
"추워가는 날씨에도 생명은 계속됩니다."----- 함의(含义)있는 구절 이군요!
염소하고 꽃을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문구는 그냥 동북사람으로서의 생각입니다. 이쯤이면 동북에는 보기 힘든 풍경이지요, 그리고 록주님도 등산하면서 자주 보았을겄으로 생각됩니다.
염소가 귀여워요 ^^;;
사진 잘 보구 가요 ㅎㅎ
꽃이름 공개 합니다.
부추(정구지)꽃입니다.
재미잇는 일상 사진들..
잘 보구 갑니다....
흑석님 여기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