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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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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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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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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
2012-01-18 |
1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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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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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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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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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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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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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헌터 |
201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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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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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e5928 |
2012-01-13 |
0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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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
1 |
728 |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표현했을뿐입니다
저도 70다되는 부모님 먼 고향에 두고 이렇게 내 인생을 살고 있는게 인제는 아주 불안합니다.고향에 가고싶습니다.식사 함꼐 하고 이야기 함께 하고 티비 함꼐 봐주시면 얼마나 좋아하실 부모님들인데 이것마저 해드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식이 되여버렸네요.
진짜 인간다운 이야기네. 아무쪼록 부모님께 효성을 다 하세요.
효성을 잘 하시려면 우선 돈부터 많이 벌어놓아야 합니다.
아주 마음에서 우러러나오는 글입니다.
음~~~ 철 들엇군요..
앞으로두 쭉 그럼 맘으로 시부모님두 모시세요..
음 ----------가슴에 다가오는 말이네요.
같이 효성해봅시다!
그렇겟죠 일단은 돈부터 많이 벌어야 겟죠
돈이 다는 아니지만 ....
효성하는 맘으로는 부족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