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까지 섹스가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은 중년남성들의 공통의 화두로 되고있다.

남자든 녀자든 나이가 들어도 성욕 그 자체는 급격히 줄어들지 않는다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로인들의 성생활은 마음과는 달리 활발하지 못하다는것이다. 즉 육체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외국의 유명한 성과학자나 성 관련 연구자들은 80세 혹은 100세까지도(외국의 경우) 섹스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60% 사람들이 75세까지 적어도 한달에 한두번은 섹스를 즐기는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상대를 만져주거나 섹스에 익숙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장수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로인이 되여서도 섹스가 가능한것은 꾸준히 또는 지속적으로 상호 피부접촉이 이어져왔기때문이다.특히 로인이라면 지속적인 신체접촉과 섹스가 로화방지에 큰 효과가 있으며 경상적으로 섹스를 즐기면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도 현저히 낮아지는것으로 나타났다.

섹스를 관장하는 곳은 하반신이 아니라 인간의 뇌이다. 성호르몬을 분비하고 성욕을 불러일으키며 성적인 감각을 느낄수 있는 곳도 뇌이다. 인간은 피부의 상호 접촉에 의한 애정교류가 필요하다. 섹스시 성기에만 집착하지 말고 서로를 애무해주면서 뇌와 혈관, 자률신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기에 노력해야 한다.



/ 래원 : 연변인터넷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