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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음주는 치매, 뇌질환, 확장성 심근증, 췌장염, 암 등 우리 몸에 여러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우울, 자살, 인지 기능 저하 및 음주 관련 범죄 등 다양한 사회 문제의 원인이 된다. 특히 알코올이 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데 알코올은 간세포에 지방을 축적시키고간세포를 손상시켜서 간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
그런데 과음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소량의 술만 마셔도 뇌에는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주 적은 양의 술도 뇌의 용적을 감소시키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 14잔 이상 음주한 사람들의 뇌 용적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평균 1.6% 감소해 있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다는것이다.
술을 끊는것이 장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니 금주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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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내용이 되게 재밋는게,
전에 살 뺀적이 잇을때 진짜 술도 안 마시고 살도 잘 뺏는데,
살빼기 전이랑 후에 일기쓴거 다시 봣거든요?
근데 스트레스는 똑같이 잇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맞다 틀리다는 모르겟고,걍 뭐든지 자기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하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