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상식-

허브향기 | 2008.05.26 14:11:50 댓글: 2 조회: 1107 추천: 1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lifetips/1478221
1. 샤워습관 바꾸기

 몸에 비누칠을 먼저 한 뒤 머리를 감고 헹궈내면 샤워 시간도 줄고 물도 아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번 샤워할 때 18~35ℓ의 물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2. 기름기 많은 모발은

피지선의 활동이 과다하거나 사춘기, 생리이상,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인하여 머리에
기름기가 많아집니다.
브랜드한 향유(?)를 머리에 바른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타올로 머리를 감싸세요.
2시간 정도 지난 다음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궈내시면 됩니다. 평소 기름기가 많았던
분들은 몇 번 위와 같은 방법을 계속해야 합니다.
 
3. 스웨터 관리법

목덜미나 소매가 늘어난 스웨터는 손가락 끝으로 밀며 스팀 다림질을 해주면 대개는
원래대로 돌아온다. 세탁을 잘못해 스웨터가 오그라들었을 때는 암모니아수를 이용.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수를 조금 넣어 휘저은 다음 스웨터를 담그고 헹군다. 털실이
부드러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린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 편평하고 그늘진 곳에
널어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후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하면 정상으로 회복된다. 부피가 커
서랍에 보관하기 어려운 두꺼운 스웨터는 둘둘 말아 종이봉투에 넣고 테이프로 봉하면
부피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4. 함께 먹어 좋은 음식

* 옥수수와 우유
* 된장과부추 :된장은 소금 함량이 많아 나트륨의 과잉섭취와 비타민 A와 C가 부족한
결점을 갖고 있는데 보완해주는 좋은 식품이 부추입니다.
* 커피와 치즈 : 공복시에 커피를 마시면 위산의 분비가 많아져 중화하는 성분을 가진
우유나 치즈를 곁들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간과 우유 : 간은 생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의 냄새를 뺀다고 해서 물에 담그면
일부 단백질, 당질, 칼륨 등과 비타민 B와 C등의 무질의 손실이 크지만 물대신 우유를 쓰면
우유의 미세한 단백질 입자가 간의 좋지 못한 성분에 흡착 하여 간의 나쁜 냄새와 맛이 상당
제거됩니다.
 
* 돼지고기와 새우젓
*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5. 함께 먹어 나쁜 음식

* 당근과 오이
* 우유와 소금, 설탕 : 비티민 B₁의 손실이 커지므로 우유는 그냥 꼭꼭 씹은 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미역과 파 :  파에는 인과 유황이 많아 미역국에 섞으면 미역의 칼슘흡수를 방해하며
영양 효율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김과 기름 : 김에 바른 기름이 산화된다. 
 
6. 소금 넣으면 기름 안튀어

야채와 고기를 후라이팬에 볶을 경우 기름이 여기저기서 튀어 옷이나 주방이 엉망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는 소금을 한줌 후라이팬에 넣고 나서 고기를 볶으면 기름이 튀지 않는다
 
7.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시금치 100g을 전자레인지에 데쳐 물기를 꼭 짜고 3cm 길이로 썬다. 믹서에 시금치와 우유1컵,
꿀 약간을 넣고 1분 정도 갈아 냄비에 넣고 끓기 직전까지 가열한다. 마지막에 소금간을 해서
마시면 비타민과 철분 등이 보충되어 감기 기운이 떨어진다.
 
8. 설탕과 술로 멸치국 맛내기

멸치국물 맛을 제대로 내려면 멸치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뒤 세 사람 분량에 설탕 반 찻술,
술 반 찻술 비율로 넣어 다시 한 번 끓이면 신기할 정도로 맛있는 국물이 된다.
 
9. 커피 독특하게 마시는 법

① 커피에 코냑이나 브랜디를 두 방울 곁들이면 "환상"
② 커피에 콜라를 섞으면 "돌연변이 카푸치노"
③ 인스턴트 커피와 율무차를 합치면 "구수한 커피"
④ 커피에 치즈를 띄워 마시면 "찰떡궁합"..
⑤ 커피에 케첩을 넣어 마시면 ‘일품"이라하네요.
 
10. 눈이 피로할 때

뜨거운 엽차에 소금을 약간 넣은 뒤 가제에 묻혀서 눈두덩에 댄다. 뜨거운 가제가 눈에
닿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머리에서부터 목덜미까지 피로가 말끔히 풀린다. 그리고나서
관자놀이를 누르고 비비는 마사지를 가볍게 해주면 눈의 피로를 푸는 데 더욱 좋다.
 
11. 절인 생선의 소금빼기

조금 덜 짜게 먹고싶다면 소금에 절여진 생선이나 식품을 그냥 맹물에 담가두기 보다는
소금을 조금 탄 물에 담가두는 것이 훨씬 효과적. 소금은 소금으로 빼낸다는 속담 그대로다
 
12. 불면증엔 파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에겐 별다른 방법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불면증엔 파가 좋다고
한다. 파에는 일종의 정신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잇다고한다. 이것은 강렬한 냄새만으로도
뇌에 작용을 미쳐 긴장감을 풀어주고 빨리 잠들게 한다고한다.
 
13. 조미료 넣는 순서
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의 순으로 넣는다. 이는 조림 등 재료의 속까지 베어게 하는
요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 사용법이다. 제일 먼저 설탕 간장을 먼저 넣으면  간장에
함유된 염분이 스며 들어가 재료를 단단하게 응고 시켜, 설탕의 단맛이 배는 것을 방해한다.
그리고 간장이나 된장 등 향을 살려야 하는  것은 오랜 시간 가열하면 안된다. 그러므로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맛술도 풍미가 날라가 버지지 않게 나중에 넣는다. 소금을 넣는 조림도
마찬가지, 우선 설탕을 넣고 소금을 넣어야 한다.
 
14. 고구마 맛있게 찌려면

 다시마를 조금 넣어 찌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게 익혀진다. 다시마의 성분이
고구마를 한결 부드럽게 하는 데다 맛도 더해 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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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완트 (♡.189.♡.128) - 2008/05/28 12:58:40

11. 절인 생선의 소금빼기

조금 덜 짜게 먹고싶다면 소금에 절여진 생선이나 식품을 그냥 맹물에 담가두기 보다는
소금을 조금 탄 물에 담가두는 것이 훨씬 효과적. 소금은 소금으로 빼낸다는 속담 그대로다

허브향기 (♡.172.♡.154) - 2008/05/28 16:46:41

??? 무슨 문제가 있나요??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 하려면 함 시도 해보세요..
그러면 정확한 답이 나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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