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심장병 등 질병을 유발할수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실린 최신 연구결과에 의하면 매주 2봉지 혹은 두봉지 이상의 라면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건강에 위해가 조성될수 있다고 한다. 심혈관, 신장 혹은 대사계통의 이상, 특히 고혈압, 심장병, 중풍, 당뇨병 등 병을 초래하기 쉬운데 녀성들이 더욱 쉽게 걸릴수 있다고 한다.

비만을 초래할수 있다. 중국농업대학 식품학원 부교수 범지홍은 라면을 주식으로 자주 섭취하면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과다로 비만을 초래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당뇨병, 고혈지 등 비만과 관련된 여러가지 질병도 초래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양실조에 걸릴수 있다. 영양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장기적으로 라면을 섭취하는 사람들중 60%의 사람들은 영양불량이고 54%의 사람들은 철부족성빈혈이며 23%는 비타민B₂부족, 16%의 사람들은 아연부족, 2%의 사람들은 비타민A 부족으로 인한 여라가지 눈병을 앓고있다고 한다.

골격발육에 영향준다. 한봉지의 라면에는 20여종의 첨가제가 들어있는데 그중 린산염이 비교적 흔하다. 유럽식품안전국의 평가에 의하면 인체가 린산염을 과다섭취하면 체내의 칼시움이 충분히 리용될수 없고 골격, 이발이 빠지고 골격변형을 초래할수 있다고 한다.

빨리 늙는다. 보존기일을 연기하기 위하여 라면은 기름에 튀겨야 하는데 튀긴후의 기름은 산화되면서 산화지질(脂质)을 형성하고 이는 음식물의 품질을 낮아지게 할뿐만아니라 인체의 로화를 가속할수 있다. 그러므로 라면사리의 색상이 변했거나 혹은 오래되여 냄새가 난다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