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대신 흰설탕을 넣어 보세요. 옷감에 윤기가 납니다.

천진장사장 | 2008.03.24 20:55:57 댓글: 0 조회: 31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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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 대신 흰설탕을 넣어 보세요. 옷감에 윤기가 납니다.

● 와이셔츠 깃의 때를 뺄 때는 샴푸를 이용해 보세요.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샴푸를 적당히 묻혀 살살 비벼 빨면 때가 쉽게 제거됩니다.

● 옷장에 방충제를 놓을 때는 옷장 바닥이 아닌 위쪽에 두어야 효과적이에요. 방충제에서 발산되는 가스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 퍼지기 때문입니다.

● 가죽옷은 그늘에서 3/4시간 통풍시킨 후 옷걸이에 걸어 헝겊 커버를 씌워 보관하세요. 모피는 뒷덜미를 꼭 잡고 흔들어 먼지를 털어 준 후 보관해야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 빈 CD 케이스를 액자로 활용하세요. 사진을 끼워 넣으면 세워지기도 해 장식용으로 그만입니다.

● 생선을 석쇠에 구울 때 눌어붙어 볼품없게 될 때가 있죠. 석쇠에 식초를 바르고 생선을 구우면 깔끔하게 구울 수 있어요. 또 석쇠가 잘 달구어진 후에 생선을 올려놓으세요.

● 고사리나 시금치 등의 나물이 있다면 나물 밀전병튀김을 해보세요. 밀가루 반죽을 얇고 동그랗게 밀어 나물을 넣고 밀가루 풀을 조금 발라 속이 빠지지 않도록 말아준 다음 기름 두른 팬에 익혀 드세요.

● 먹다 남은 콜라나 사이다는 금방 탄산 성분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지죠. 이럴 때는 음료수 병을 거꾸로 세워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톡 쏘는 맛이 오래갑니다.

● 녹차를 마시고 난 후 녹차잎은 화분에 넣어주세요. 좋은 거름이 됩니다.

● 미역국을 끓일 때 참치 통조림을 넣어보세요. 맛이 전혀 비리지 않고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납니다.

● 전골이나 찌개를 끓일 때 버섯, 감자, 풋고추, 당근 양파에 들깨가루를 갈아서 듬뿍 넣어보세요. 국물 맛도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 우리집 별미 김치라면 수제비를 소개할게요. 밀가루 반죽을 한 다음 끓는 물에 라면 수프를 넣고 김치도 송송 썰어 넣고 끓이다가 반죽을 넣고 익힙니다. 라면 반개를 넣고 면이 익을 때쯤 대파를 넣어 개운한 맛을 살립니다.

● 마늘빵을 집에서도 만들수 있어요. 바게트 빵을 도톰하게 자른 후 버터에 다진 마늘과 파슬리를 섞어 빵에 발라준 후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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