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체지방 확실히 줄이는 노하우[다이어트운동]

토마토713 | 2008.03.15 19:47:39 댓글: 2 조회: 975 추천: 2
분류미용·정보 https://life.moyiza.kr/lifetips/1478014

[다이어트]체지방 확실히 줄이는 노하우[다이어트운동]

 

 

 

1. 일어나자마자 을 마신다.
  - 물 2컵 정도 마신다.
 
2. 커피는 크림과 설탕을 빼고 운동 에 마신다.
  - 카페인은 지방소모를 촉진시? 중추흥분작용이 있지만 중독되어 있으면 한동안 끊고 카페인 내성을 없앤다.
 
3.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만든다.
- 근육은 지방을 태우고 칼로리를 소모 한다. 그래서 근육이 있어야만 지방이 사라지는 것이다.
 
4. 아침은 반드시 먹는다.
-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탄탄하게 하려면 반드시 아침을 먹어야 한다.
  하루 동안의 에너지 균형을 잡아주고 점심때 폭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5. 을 줄인다.
  - 술로 인해 생활의 균형이나 운동 스케줄에 이상이 생기면 쉽게 포기하게 되려니와 운동과 술은 상극이다.
 
6. 조금씩 여러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몸에 꾸준히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신진 대사가 활발해지고 근육 손실없이 지방을 줄일 수 있다.
 
7. 하루에 8잔 이상 을 마신다.
  - 물은 지방의 소모를 촉진 시켜준다.
 
8. 피트니스 다이어리를 만든다.
  - 하루 동안 무엇을 먹었는지 먹은 음식의 종류와 양, 그 음식을 먹은 이유를 매일 기록한다. 자신만의 피트니스 다이어리를 만드는 것이 좋다.
 
9. 하루하루를 “칼로리 부족”의 나날로 만든다.
  - 섭취하는 ! 칼로리보다 소모하는 칼로리를 높게 유지하는 것이 바로 칼로리 부족인데, 몸이 칼로리 부족상태가 되면 지방이 연소 되면서 살이 빠진다. 칼로리 부족으로 만들려면 필요 칼로리에서 20-30%를 줄이는 것이 적당한데 우선 자신에게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가 얼마인지 알아야 한다.
 
10.음식을 천천히 먹자.
 - 우리의 두뇌는 음식을 먹기 시작한 지 20분 후에 포만감을 느낀다.
 
11.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다.
  -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게 절제를 강요하면 그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장기적으로 볼 때 바람직하지 않다.
 
12. 고지방, 고열량 음식들은 집안에 들여놓지도 마라.
  - 눈에서 멀! 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고지방. 고열량 음식들을 멀리하라.
 
13.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결심을 한다.
  -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확인하라. 독한 마음을 가져라.
 
14.일주일에 하루는 자유의 이다.
 - 일주일에 하루는 운동과 음식조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휴식을 갖는다. 체지방 몸무게 따위를 다 잊고 운동도 하루 쯤 쉰다. 긴장의 완급을 잘 조절해야 운동도 식이요법도 꾸준히 할 수 있다.
추천 (2) 선물 (0명)
IP: ♡.234.♡.14
초란 (♡.63.♡.237) - 2008/03/16 17:52:09

6섯살전 애들이 밤에 자리에 오줌을 싸는데는 좋은 방법이없을까요...좋은 약이나 방법 부탁...ㅎㅎㅎ

바나나 (♡.161.♡.32) - 2008/03/21 16:18:23

일어나자마자 물을 두컵 정도 마시는것은 오히려 위벽을 차갑게 하여서 속이 메스겁게 됩니다.다이어트할려하다가 위를 상하게한 사람들 많은 원인 바로 빈속에 물마시는 것입니다. 밥먹고 두시간이후에 물을 마시는것이 속이 편하고 좋습니다.

11,89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4-30
0
32060
보라
2006-06-20
1
39753
미련곰탱이
2008-03-16
5
1268
토마토713
2008-03-15
1
848
토마토713
2008-03-15
0
1129
토마토713
2008-03-15
2
975
천진장사장
2008-03-14
1
313
천진장사장
2008-03-14
0
156
천진장사장
2008-03-14
0
264
jyjjyj
2008-03-13
0
733
나나
2008-03-13
0
598
jyjjyj
2008-03-13
5
997
jyjjyj
2008-03-13
0
598
푸른안개
2008-03-12
0
843
푸른안개
2008-03-12
0
480
루루공쥬
2008-03-11
8
905
지금은
2008-03-05
0
1243
김세나
2008-03-05
2
1567
도향
2008-03-03
0
682
푸른초원
2008-03-03
1
724
푸른초원
2008-03-03
2
1105
천진장사장
2008-02-24
0
1583
천진장사장
2008-02-24
5
2345
나나
2008-02-22
2
1890
나나
2008-02-13
2
1055
장사장님
2008-02-13
0
397
장사장님
2008-02-13
0
367
장사장님
2008-02-13
0
125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