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 해열제와 장염 )

장성미녀팀 | 2008.01.30 22:39:02 댓글: 0 조회: 428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1477940

제가 입수하는 루트로 부터 들은 내용이 유익하다고 생각되어 알려 드립니다.

참고 하시고 건강한 생활이 되시기를 ....

 

사람 몸은 자연이 치유하려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세균에 감염 되던지 병을 앓게 되면 자연적인 현상으로 작용을 하는데 이 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빨리 치유할 수 있게 되와주는 것이 약이라고 합니다.

 

해열제

 

  인체가 세균에 감염된 경우, 그 증상으로는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이 공통적입니다.

몸에서 세균을 극복하기 위해 열을 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열을 맹목적으로 내리기 위해 해열제를 쓰면 안 됩니다. 병원에서는 체온이 매우 높아질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실명, 난청, 뇌의 손상 등 부작용의 개인별 분기점을 파악할 수 없으므로, 일정 체온 이상이 되면 해열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이 경우 세균이 숫자를 증식하게 되는데, 12℃의 차이가 세균에게는 치명적인 온도차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40℃까지 올라가도 견딜 수 있습니다. 열이 조금 나더라도 견디는 것이 좋습니다. 해열제도 내성이 있어서 진통제 이상 나쁜 것이 해열제입니다.

  도한(盜汗)은 본인도 모르게 땀이 나는 것으로 간()에 열이 있는 경우입니다.

 

장염(腸炎)

 

  음식을 적게 먹거나 쉬어주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상습적인 것은 안 좋으나, 물은 조금만 마시고 하루 정도는 쉬어 주는 것이 빠릅니다. 황설탕 200CC를 물 500CC에 타서 오전 2회 오후 2회 마시는데, 3일 이하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질도 낫습니다.

  설탕은 비정상적인 부패를 막는 아주 좋은 방부제입니다. 소금물은 무자비하게, 유익한 것이든 해로운 것이든 관계없이 소탕하는데, 설탕물은 비교적 유익한 균은 두고 해로운 균만 평정합니다. 끓는 물에 넣기보다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는 찬물에 넣어서 저으면서 데워 녹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라는 아이들은 장이 예민하기 때문에 장염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늘 “배가 아프다.”는 것이 장에 탈이 나서 그렇습니다. 70대 이상에서는 장염 발생이 만성화되면서 장염도 사망의 한 과정입니다.

 

그리고 보통 설사를 할 때 주로 지사제를 복용을 하고 있으나 이 것도 몸에 세균이 들어와 몸에서는

세균을 내보내고자 설사를 하게 되는데 이 것을 지사제를 먹어 세균을 몸안에 머물게 하는 것도 안

좋다고 합니다.

음식물을 잘못 섭취하여 토하거나 설사를 할 때에도 위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황설탕을 물에타서 따뜻하게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약 조금(?) 먹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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